[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현대그린푸드는 최대주주인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지난 7~13일 장내매매를 통해 회사 주식 17만5525주를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 부회장의 현대그린푸드 지분은 38.00%에서 38.18%로 증가했다.
ur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6일 18:43
최종수정 : 2019년08월16일 18:53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현대그린푸드는 최대주주인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지난 7~13일 장내매매를 통해 회사 주식 17만5525주를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 부회장의 현대그린푸드 지분은 38.00%에서 38.18%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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