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패소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미국 텍사스주 엘패소에서 일어났던 월마트 총격사건 희생자 중 한 명인 고(故) 마지 레카드 씨의 남편 안토니오 바스코 씨가 15일(현지시간) 추모장에 찾아가 아내 이름이 쓰인 하얀 십자가를 붙들고 있다. 2019.08.15.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6일 09:54
최종수정 : 2019년08월16일 09:54
[엘패소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미국 텍사스주 엘패소에서 일어났던 월마트 총격사건 희생자 중 한 명인 고(故) 마지 레카드 씨의 남편 안토니오 바스코 씨가 15일(현지시간) 추모장에 찾아가 아내 이름이 쓰인 하얀 십자가를 붙들고 있다. 2019.08.15. |
soljun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