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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앤디 머레이, 7개월 만의 단식 복귀전서 패배

  • 기사입력 : 2019년08월13일 11:07
  • 최종수정 : 2019년08월13일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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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머레이가 7개월 만에 단식 경기에 나섰지만 패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리샤르 가스케가 웨스턴 앤 서던 오픈 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머레이가 와일드카드로 웨스턴 앤 서던 오픈에 출전했지만 조기에 짐을 싸게 됐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신시내티 미국=로이터 뉴스핌] 정윤영 기자 = 앤디 머레이가 7개월 만에 단식 경기에 나섰지만 패했다.

앤디 머레이(32·영국·324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남자 프로 테니스(ATP) 투어 웨스턴 앤 서던 오픈 단식 1회전서 리샤르 가스케(33·프랑스·56위)와 맞붙어 세트스코어 0대2(4-6 4-6)로 졌다.

머리는 가스케에 상대전적 5승무패를 기록 중이었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1시간 37분만에 패했다.

머레이가 정규 대회 단식에 출전한 것은 지난 1월 호주오픈 이후 7개월 만이다.

머레이는 과거 노박 조코비치(32·세르비아·1위), 라파엘 나달(33·스페인·2위), 로저 페더러(38·스위스·3위)와 '빅4'를 형성하며 남자 테니스 흥행을 이끌었다.

하지만 고질적인 허리와 고관절 부상으로 호주오픈이 끝난 후 은퇴를 시사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단식 복귀를 선언한 머레이는 와일드카드로 이 대회에 출전했지만 조기에 짐을 싸게 됐다.

지난주 로저스컵에서 우승한 나달은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2019.08.13.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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