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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 정우영,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권창훈도 출격

3경기 연속 2골 1도움

  • 기사입력 : 2019년07월21일 13:36
  • 최종수정 : 2019년07월21일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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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이 프리시즌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이어갔다.

정우영(20)은 지난 19일 오스트리아 슈룬스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 친선경기서 1골을 기록했다. 프라이부르크는 슈투트가르트와 프리시즌 연습경기서 2대4로 패했다.

정우영이 프리시즌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이어갔다. [사진=프라이부르크]

정우영은 앞서 7일 SV 링스와의 프리시즌 첫 연습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데 이어 14일 오펜부르커전 도움과 이날 골 맛을 보면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성공했다.

30분씩 총 4쿼터로 치러진 이날 경기서 정우영은 3쿼터에 투입됐다.

약 60분 가량을 뛴 정우영은 4쿼터 측면에서 넘어온 볼을 컨트롤한 뒤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정우영은 6월19일 바이에른 뮌헨 2군에서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로 옮겼다. 정우영은 바이에른 뮌헨 2군에서 29경기 13골 9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인천대건고(인천 유나이티드 U-18) 출신 정우영은 2018년 1월 바이에른 뮌헨 U19팀과 계약을 맺었다.

이후 정우영은 뮌헨 1군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벤피카전)와 분데스리가 데뷔전(보르시아 묀헨글라트바흐전) 등 2경기를 치렀지만 부상으로 주춤했다.

이날 연습경기에는 디종(프랑스)에서 이적한 권창훈(25) 역시 경기에 출전했다. 선발 출장한 그는 2쿼터 중반 교체됐다.

프라이부르크는 지난 6월29일 권창훈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면서 정우영(20) 등 한국 선수 2명을 보유하게 됐다. 

프라이부르크는 분데스리가에서 지난 시즌을 13위로 마감했다.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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