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지난 18일 일본 교토(京都)시에 위치한 애니메이션 제작사 건물에서 발생한 방화사건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한 주민이 헌화하고 고개 숙여 절을 하고 있다. 2019.07.20. |
00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0일 09:41
최종수정 : 2019년07월20일 09:41
[교토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지난 18일 일본 교토(京都)시에 위치한 애니메이션 제작사 건물에서 발생한 방화사건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한 주민이 헌화하고 고개 숙여 절을 하고 있다. 201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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