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한국콜마는 중국 자회사 콜마 코스메틱스 우시(Kolmar Cosmetics Wuxi)의 채무 360억원(2억1000만위안)에 대해 432억원(2억5200만위안)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건을 포함한 총 채무보증잔액은 1708억원 5700만원이다.
채권자는 우리은행(중국)유한공사 상해 오중로 지행과 신한은행(중국)유행공사 무석분행이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5.33%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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