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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모레부터…국내외 270개 캐릭터사 한자리에

  • 기사입력 : 2019년07월15일 11:31
  • 최종수정 : 2019년07월15일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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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현경 기자 = 아시아 최대 국제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 시장이자 캐릭터 전시회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9'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루키프로젝트(신규 창작자 전시존) [사진=문체부]

올해로 18주년을 맞이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과 코엑스(대표이사 이동원)가 공동주관한다.

올해 주제는 '또 다른 나(Another Me)로, 일상을 풍요롭게'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캐릭터 라이선스 관련 기업 및 단체 270여곳이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라이선싱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라이선싱 콘 2019'가 열린다. 캐릭터 라이선싱은 캐릭터 지적재산권을 가지고 있는 개인·단체가 타인에게 그 재산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상업적 권리를 부여하는 행위다.

'라이선싱 콘 2019'에서는 국내외 연사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라이선싱 학술회의 6개 분과(세션), 전문 강연(마스터 클래스), 라이선싱 공동연수(워크숍), '콘텐츠 지적재산권(IP) 매칭데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라이선싱 산업계의 다양한 주제와 경험을 공유한다.

[표=문체부]

이번 행사에는 유명 캐릭터 전시와 캐릭터 행진 등 풍성한 볼거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모티콘, SNS 캐릭터 등을 볼 수 있는 '키덜트의 선반', 식음료·패션·방송 등 캐릭터의 팬상품으로 가득한 '굿즈 라이프관', 유니버셜스튜디오, 드림웍스 등 저명한 기업들의 '해외기업존' 등이 열린다. 또한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도 동시에 열려 더욱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이 전시장을 찾을 예정이다.

국내외 구매자 3000여명이 참가하는 '1:1 사업 설명회'와 신규 창작자를 대상으로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루키 프로젝트'도 행사 기간 동안 상시 마련된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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