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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청소년 진로·진학 상담 서비스 인원 3배 확대

  • 기사입력 : 2019년07월12일 10:22
  • 최종수정 : 2019년07월12일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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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스핌] 이지은 기자 = 군포시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진학 상담 서비스 제공 인원을 최대 3배까지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군포시청 [사진=군포시]

시는 지난 3월부터 시청 2층 시민 방에서 진학과 진로에 고민이 많은 중고등학생 나잇대의 청소년이 소질과 적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고, 인생 설계에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하도록 지원하는 상담 서비스를 시행해 왔다.

이번 사업에는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군포시학원연합회가 함께하며 봉사하는 현직 교사 등 진로 및 입시 전문가 1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1명씩 순번을 정해 매주 수요일 오후(5시 30분~8시 30분, 1명당 1시간 이내) 상담을 주관, 매회 3명의 청소년에게 앞길을 개척할 정보와 지혜를 제공했다.

이와 관련 시는 이번 달부터 상담 가능 인원을 매주 3명에서 6명으로 증원했고, 오는 9월부터 최대 9명까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 공간 및 전문가를 추가해 더 많은 청소년이 시청에서 진로․진학이나 학습 방법 등의 고민과 관련 1:1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상담을 받기 원하는 청소년은 군포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매달 15일부터 다음 달 상담 접수)하면 된다. 더 자세한 정보는 청소년청년정책과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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