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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오늘 개막…김혜수·정우성 등 참석

  • 기사입력 : 2019년06월27일 08:41
  • 최종수정 : 2019년06월27일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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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오늘(27일) 개막한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 사회는 배우 김다현과 유다인이 맡는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레드카펫에는 국내외 영화계 인사들이 대거 자리할 예정이다. 배우 고준, 공명, 기주봉, 김병철, 김소혜, 김수철, 김응수, 김지석, 김혜수, 남규리, 류승수, 류원, 문성근, 박소진, 엄정화, 이재인, 이하늬, 장미희, 정우성, 조진웅, 한지일, 허성태, 에두아르도 반다와 영화감독 나홍진, 배창호, 신수원, 양우석, 양윤호, 이두용, 이언희, 이원세, 임권택, 장길수, 가네코 슈스케 감독, 에드가 니토 등이 참석한다. 

[사진=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올해 개막작은 ‘기름도둑’이다. 에드가 니토 감독의 작품으로 석유를 훔치는 기름도둑이 기승을 부리는 중부 멕시코에서 한 소년이 겪는 비극을 담았다. 폐막작은 고명성 감독의 ‘남산 시인 살인사건'이다. 한국전쟁 이후 서울 명동의 한 다방을 배경으로 살인사건에 휘말린 10여명의 용의자와 수사관의 심리 대결을 그렸다.

이외에도 ‘사랑·환상·모험을 주제로 한 공상과학’ 영화를 중심으로 총 49개국 288편(장편 170편, 단편 118편)의 작품이 부천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한편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는 오는 7월 7일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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