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싯, 영국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서머싯 피턴에서 매년 여름에 열리는 음악 축제인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관중들이 준비물을 잔뜩 싸들고 모여들었다. 2019.06.26.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6일 21:05
최종수정 : 2019년06월27일 08:05
[서머싯, 영국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서머싯 피턴에서 매년 여름에 열리는 음악 축제인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관중들이 준비물을 잔뜩 싸들고 모여들었다. 201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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