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공동 기자회견 후 가볍게 포옹하고 있다. 2019.06.26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6일 20:53
최종수정 : 2019년06월26일 20:53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공동 기자회견 후 가볍게 포옹하고 있다. 2019.06.26 |
g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