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네패스신소재가 회사 내 연구개발(R&D) 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에스모 소재기술 연구원으로 설립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생산과 연구라는 업무 분야에 각자 집중함으로써 사업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사업구조와 운영체계를 확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bom224@newspim.com
회사 측은 “생산과 연구라는 업무 분야에 각자 집중함으로써 사업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사업구조와 운영체계를 확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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