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26일 오전 9시40분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를 태운 전용기가 경기도 성남시 소재 서울공항에 착륙하고 있다. 2019.06.26 observer0021@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6일 11:30
최종수정 : 2019년06월26일 11:30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26일 오전 9시40분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를 태운 전용기가 경기도 성남시 소재 서울공항에 착륙하고 있다. 2019.06.26 observer002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