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마, 바레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과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이 주최하는 ‘번영으로 향하는 평화’(Peace to Prosperity) 컨퍼런스 장소인 바레인 마나마의 포시즌즈 호텔에 도착했다. 2019.06.25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5일 21:11
최종수정 : 2019년06월25일 21:11
[마나마, 바레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과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이 주최하는 ‘번영으로 향하는 평화’(Peace to Prosperity) 컨퍼런스 장소인 바레인 마나마의 포시즌즈 호텔에 도착했다. 2019.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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