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고문이 20일(현지시간)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2019년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 발표식에 참석, 박수를 치고 있다. 2019.6.20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0일 23:26
최종수정 : 2019년06월20일 23:26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고문이 20일(현지시간)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2019년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 발표식에 참석, 박수를 치고 있다. 2019.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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