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지난 15일에 발생한 북한 소형목선 상황을 군은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dedanhi@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0일 11:01
최종수정 : 2019년06월20일 11:01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지난 15일에 발생한 북한 소형목선 상황을 군은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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