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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관심·연대 필요한 난민…함께 걸어달라" 호소

  • 기사입력 : 2019년06월20일 08:43
  • 최종수정 : 2019년06월20일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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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배우 정우성이 난민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정우성은 19일 자신의 SNS에 “지난해 70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집을 잃었다. 1분마다 25명의 사람이 모든 것을(때로는 사랑하는 가족을) 남겨둔 채 전쟁과 폭력으로부터 피신했다”는 글을 남겼다.

[사진=정우성 인스타그램]

이어 “난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여러분의 관심과 연대를 필요로 한다. 이번 난민의 날 난민과 함께 걸어달라”고 덧붙이며 ‘세계 난민의 날’ 캠페인 동참을 독려했다.

앞서 국제연합(UN)은 지난 2000년 유엔총회특별 결의안을 통해 6월 20일을 ‘세계 난민의 날’로 지정했다.

정우성은 UN난민기구 친선대사로 그간 난민 이슈에 대한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최근에는 전 세계 최대 규모 난민촌인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촌을 다녀왔으며, 20일 난민촌 경험을 담은 에세이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 출간을 앞두고 있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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