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사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좌)이 미국 플로리다주(州)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출정식에 참석, 트럼프 대통령과 포옹을 하고 있다. 샌더스는 이달 말 대변인 자리에서 공식 사임한다. 2019.06.18.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9일 16:37
최종수정 : 2019년06월19일 16:37
[올랜도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사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좌)이 미국 플로리다주(州)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출정식에 참석, 트럼프 대통령과 포옹을 하고 있다. 샌더스는 이달 말 대변인 자리에서 공식 사임한다. 201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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