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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서 톱시드…내달 조추첨

  • 기사입력 : 2019년06월19일 08:27
  • 최종수정 : 2019년06월19일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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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톱 시드를 배정받았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8일(한국시간) 6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을 기준으로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의 포트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은 8팀씩 묶이는 포트에서 톱 시드에 해당하는 1번 포트에 배정됐다.

한국(피파랭킹 37위)을 비롯해 AFC서 FIFA랭킹이 가장 높은 이란(피파랭킹 20위), 일본(피파랭킹 28위), 호주(피파랭킹 43위), 카타르(피파랭킹 55위), 아랍에미리트(피파랭킹 67위), 사우디아라비아(피파랭킹 69위), 중국(피파랭킹 73위) 등이 1번 포트에 위치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톱 시드를 배정받았다. [사진=대한축구협회]

2차 예선에는 총 40개국이 8개 조(조별 5개국)로 나뉘어 홈·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각 조 1위는 최종예선에 직행하며, 2위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상위 네 팀이 합류한다.

최종예선에서는 12개국이 2개조로 나뉘어 본선 진출을 놓고 경쟁하며 각 조 1, 2위가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 자격을 얻는다.

AFC에 분배된 카타르월드컵 본선 진출권은 4.5장이며 개최국 카타르는 자동출전한다.

이 밖에도 박항서호 베트남(피파랭킹 96위)은 2번 포트에 자리했으며 북한(피파랭킹 122위)은 3번 포트를 배정받았다. 

조 추첨은 7월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AFC 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포트 배정 결과

포트1: 이란, 일본, 한국, 호주,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포트2: 이라크, 우즈베키스탄, 시리아, 오만, 레바논, 키르기스스탄, 베트남, 요르단

포트3: 팔레스타인, 인도, 바레인, 태국, 타지키스탄, 북한, 대만, 필리핀

포트4: 투르크메니스탄, 미얀마, 홍콩, 예멘, 아프가니스탄, 몰디브,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포트5: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네팔,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몽골리아, 괌, 마카오 / 스리랑카

2차예선 포트 배정결과. [사진=AFC]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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