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본 도쿄에 위치한 신토미 양로원에서 오후 운동 시간에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가 율동 시범을 보이고 있다. 2018.02.02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7일 21:11
최종수정 : 2019년06월17일 21:11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본 도쿄에 위치한 신토미 양로원에서 오후 운동 시간에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가 율동 시범을 보이고 있다. 2018.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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