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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 정화주간 돌입…"2030년 해양플라스틱 50%↓ 목표"

23일까지 해양쓰레기 정화주간 운영
유관기관, 전국연안 135개소 수거활동
정화행사, 문성혁 해수부 장관도 첨여

  • 기사입력 : 2019년06월16일 11:00
  • 최종수정 : 2019년06월16일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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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 해양수산부는 해양쓰레기 없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지정, 운영에 들어간다.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에는 유관기관 합동으로 전국 연안 135개소의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이 이뤄진다.

정화주간 참여 유관기관은 11개 지방해양수산청과 지자체,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수협, 한국해운조합 등으로 1만3000여 명이다.

정화주간 기간동안 연안정화의 날인 21일에는 전북 군산 선유도에서 문성혁 해수부 장관이 참여하는 정화행사가 실시된다.

올해는 환경부와 공동으로 하천변 쓰레기와 해양쓰레기수거활동도 실시한다.

해수부 측은 “장마철, 태풍 발생 등을 앞두고 해양쓰레기 발생요인을 줄여 나갈 계획”이라며 “정화주간이 끝난 뒤에도 매월 ‘연안 정화의 날’을 통해 지속적으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수부는 해양플라스틱 저감을 위해 2022년까지 30%, 2030년까지 50%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해양쓰레기는 한 번 발생하면 해류 등을 따라 빠르게 확산되고, 수거가 어렵기 때문에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이번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비롯한 해양환경 보전활동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해양 쓰레기 더미. [사진=로이터 뉴스핌]

jud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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