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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결승] 우크라이나전 오세훈·이강인 투톱 선발 출격

  • 기사입력 : 2019년06월15일 23:56
  • 최종수정 : 2019년06월15일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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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결승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쓴 정정용호가 우승컵을 위한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대한민국 U20 축구대표팀(피파랭킹 37위)은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폴란드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랭킹 27위)와 맞대결을 펼친다.

남자 대표팀 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 대회에서 결승에 오른 한국 대표팀은 우승컵에 한 걸음 남기고 우크라이나와 최후의 결전을 치른다.

대한민국 U20 축구 대표팀 선발 라인업. [사진= 대한축구협회 트위터]

이날 대한민국 대표팀은 에콰도르와의 준결승에서 선보인 오세훈과 이강인을 투톱 스트라이커로 배치했다. 큰 키를 바탕으로 한 오세훈이 최전방 스트라이커를 맡고, 이강인은 그 아래서 볼 배급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미드필더에는 왼쪽 날개 최준을 시작으로 공격형 미드필더에 조영욱과 김세윤, '캡틴' 황태현은 오른쪽 날개를 맡는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체력왕 정호진 대신 김정민이 출전한다.

센터백에는 이재익과 김현우, 이지솔이 나서고 이광연은 대한민국의 골문을 지킨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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