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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올해 첫 ‘전기안전관리자 협의회’ 개최

  • 기사입력 : 2019년06월14일 14:43
  • 최종수정 : 2019년06월14일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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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는 14일 부산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남도회 교육장에서 여수·광양항 내 전기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전기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2019년 1차 전기안전관리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전력기술인협회와 공동으로 전기이론교육 및 모의 수전설비를 이용한 현장 중심의 눈높이 교육을 실시해, 안전관리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산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남도회 교육장에서 열린 2019년 제1차 여수·광양항 전기안전관리자 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수광양항만공사]

김민구 항만시설부장은 “앞으로 여수·광양항의 전기안전관리자들과 비상연락망 구축 및 전기안전사항 등을 수시로 공유해 지속적인 안전점검체계를 유지하고 무재해 항만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기안전관리자협의회는 항만운영에 가장 중요한 시설인 전기설비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하기 위해 공사 주관으로 2012년부터 연 2회씩 개최하고 있으며, 각 운영사에 소속된 전기안전관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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