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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在寅:6月末前举行南北首脑会谈并非不可能

기사입력 : 2019년06월14일 08:11

최종수정 : 2019년07월16일 14:00

13日,韩国总统文在寅在挪威与首相埃娜·索尔贝格举行会谈后在记者会上表示,6月末前举行南北首脑会谈并非不可能。

【图片=NEWSPIM】

文在寅表示,“我不知月内能否举行文金会,但南北有在短时间内联络协商,最终促成会谈的先例,因此6月末举行会谈并非没有可能。”

记者会上,文在寅表示,昨天我说过已经做好随时随地举行文金会的准备,何时举行取决于朝鲜国务委员会委员长金正恩。文在寅在前日的奥斯陆论坛上指出,有必要在美国总统特朗普访韩的月底以前举行韩朝首脑会谈。文在寅透露,美方已通报金正恩致特朗普信函的大体内容,其中有特朗普总统没公布的非常有趣的部分,但韩方不能在美方之前开口。

前一日,文在寅出席在奥斯陆大学举行的“奥斯陆论坛”上提出了以“改变日常生活的积极的和平”为核心的对朝全新构想。

文在寅相信,“积极的和平”将成为引领半岛无核化与构建和平机制的大趋势,即当和平提高生活质量,人们积极的想法汇聚在一起时,因理念和思想所形成的心灵分裂将得到治愈,无核化与和平机制将在和平大潮中奋力流淌。

文在寅在约22分钟的演讲中,谈到“和平”53次,“国民”25次,“韩半岛”15次,集中传递半岛和平信息。

与此相关的另一关注焦点是韩国政府已向北韩提议建设“边境委员会”。对于“改变日常生活的和平”,文在寅表示,首先应解决边境地区所遭受的损失,认为东西德成立的“边境委员会”就是相互合作的范例。

此外,文在寅13日至15日对瑞典进行访问,他在会见挪威议长并在议会演说后出席瑞典国王卡尔十六世·古斯塔夫举行的午宴和晚宴,参观在爱立信公司进行的电子竞技友谊赛和5G技术演示。15日上午,文在寅将同瑞典首相谢尔·斯特凡·勒文举行会谈和签署两国合作备忘录,并在出席韩国战争参战纪念碑揭幕仪式和文化活动后启程回国。

记者 주옥함(wodema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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