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1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를 인양할 대형 크레인선 ‘클라크 아담’호가 인양준비 작업을 마친채 대기 중이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한국 시간으로 11일 오후 1시 30분 인양 작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2019.06.11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1일 13:23
최종수정 : 2019년06월11일 13:23
[부다페스트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1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를 인양할 대형 크레인선 ‘클라크 아담’호가 인양준비 작업을 마친채 대기 중이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한국 시간으로 11일 오후 1시 30분 인양 작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2019.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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