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저우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1일(현지시각) 중국 류저우 시에 폭우로 물이 성인 허리높이까지 차오른 가운데, 한 남성이 옷가지와 지팡이를 들고 물살을 헤치고 걸어가고 있다. 2019.06.11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1일 12:49
최종수정 : 2019년06월11일 12:49
[류저우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1일(현지시각) 중국 류저우 시에 폭우로 물이 성인 허리높이까지 차오른 가운데, 한 남성이 옷가지와 지팡이를 들고 물살을 헤치고 걸어가고 있다. 2019.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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