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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부동산신탁법인 설립…초대 대표에 박순문 전무 선임

  • 기사입력 : 2019년06월03일 14:33
  • 최종수정 : 2019년06월04일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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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신영증권은 3일 신영부동산신탁(가칭)이 발기인총회를 열고 박순문 신영증권 전무를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순문 신영부동산신탁(가칭) 대표 [사진=신영증권]

신영부동산신탁은 자산관리가 필요한 중형 부동산 시장을 개척, 고객의 부동산 자산가치 제고를 위해 전·후방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순문 대표는 "기존 플레이어들과 차별화된 비즈니스로 고객의 편익을 높이고, 우리나라 부동산신탁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영부동산신탁은 지난 3월 금융위원회에서 부동산신탁업 예비인가를 받은 후, 지난달 29일 대주주 출자 승인을 얻었다. 본인가는 오는 8월 경에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박순문 대표는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신영증권 채권영업부 담당임원과 오퍼레이션(Operation)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올해 3월 부동산신탁업 예비인가를 받은 후에는 신영부동산신탁 설립 준비위원회를 이끌었다.

회사 관계자는 "박순문 대표는 신탁운용, 채권영업, 경영관리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거친 금융전문가"라며 "신영부동산신탁의 사업계획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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