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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기후환경회의 위원장, 4일 중국 환경장관 면담

미세먼지 대응협력 등 현안 논의

  • 기사입력 : 2019년06월03일 12:00
  • 최종수정 : 2019년06월03일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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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과 관계부처 고위 대표단이 4~5일 중국 항저우를 방문한다.

이번 방중은 중국 환경 및 개발 국제협력 위원회(China Council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 on Environment and Development; CCICED) 연례 총회와 유엔 세계 환경의 날 행사를 주관하는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서울=뉴스핌]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하여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5.17 kilroy023@newspim.com

반 위원장은 4일 CCICED 폐막식 기조연설과 5일 세계 환경의 날 개회식 축사를 할 계획이다.

반 위원장은 리 간지에(李干杰) 생태환경부 장관과 처쥔(車俊) 저장성 당서기 등 중국 고위지도자를 면담해 미세먼지 대응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여타 양자간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반 위원장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의장 자격으로도 참석하는 것인바, Joyce Msuya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 권한대행과 CCICED 관계자들도 면담할 계획이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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