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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김찬, 2019 디오픈 출전권 획득… JGTO서 상위 입상

  • 기사입력 : 2019년06월02일 16:00
  • 최종수정 : 2019년06월02일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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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박상현과 재미교포 김찬이 올 시즌 디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박상현(36)은 2일 일본 이바라키현 호코타시 더 로열 골프클럽(파72/8016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미즈노오픈(총상금 1억엔)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박상현이 디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사진=KPGA]

박상현은 이 대회 상위 4명에게 주어지는 올해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그는 KPGA 코리안투어 7승째를 기록 중이다. 

6언더파 282타로 단독 2위를 차지한 재미교포 김찬(29)은 7언더파 281타로 우승한 이케다 유타(일본), 박상현과 함께 공동 3위에 오른 건 차로엥쿨(태국)까지 총 4명이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에 나가게 됐다.

20일 천안 우정힐스CC에서 개막하는 코오롱 한국오픈(총상금 12억원) 상위 2명 역시 올 시즌 디오픈 출전권이 주어진다.

올 시즌 마지막으로 열리는 메이저 대회 '디오픈'은 7월18일부터 나흘간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김찬이 디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사진=KPGA]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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