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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교육감, 5박7일 독일 순방…교육방향 교류

독일 헤센주 교육부 장관과 학교·교육정책 등 논의 예정

  • 기사입력 : 2019년06월02일 13:53
  • 최종수정 : 2019년06월02일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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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일부터 오는 8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 교육기관, 헤센 주 교육부 등을 방문한다.

2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독일 교육정책과 학교현장에 적합한 진로·직업교육 정책 개발에 시사점을 얻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도교육청은 독일 학교현장의 진로·직업교육과 도내 학교현장, 운영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비교·분석할 계획이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이를 위해 이 교육감은 독일 대안학교인 ‘오버우어젤 발도르프슐레(Freie Waldorfschule Oberursel)’, 종합학교인 ‘이게에스 노르트엔트 슐레((IGS Nordend Schule der Vielfalt)’등 교육기관을 방문한다.

이 교육감이 3일 방문하는 프랑크푸르트 ‘오버우어젤 발도르프슐레’는 유치원 교육부터 초· 중·고 교육을 종합적으로 실시하는 대안학교다. 이 교육감은 학교 관계자를 만나 인성·지성·감성을 아우르는 대안학교의 진로교육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이 교육감은 오는 4일 종합학교인 ‘이게에스 노르트엔트 슐레’를 방문한다. ‘이게에스 노르트엔트 슐레’는 초등교육 이후 학생들의 진로·직업 선택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인문교육과정인 ‘김나지움(Gymnasium)’과 직업교육과정인 ‘하우프트슐레(Hauptshule)’, ‘레알슐레(Realschle)’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감은 학교 관계자를 만나 ‘이게에스 노르트엔트 슐레’의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진로·직업 지원 체계에 관한 의견을 나눈다.

한편, 이 교육감은 독일 헤센에서 주 교육부장관을 접견하고 헤센 주의 학교현황과 학교정책, 교육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정범구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대사, 금창록 주프랑크푸르트대한민국총영사관 총영사와 만나 한-독 교육 교류 현황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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