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문화일반

엑소 디오, 7월 1일 현역 군입대 손편지로 직접 알려…"무사히 잘 다녀오겠다"

  • 기사입력 : 2019년05월30일 15:32
  • 최종수정 : 2019년05월30일 15:35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엑소의 디오(도경수)가 오는 7월 1일 육군 현역 입대 소식을 알리며 손편지로 심경을 밝혔다.

디오는 30일 엑소 팬클럽 어플리케이션 리슨에 손편지로 군입대 소식을 직접 전했다. "엑소엘 여러분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나.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조금 늦은 거 같아 마음이 무겁다"라고 적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배우 도경수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언더독’ 제작발표회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영화 '언더독'은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가 개성 강한 거리의 견공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영화이다. 2018.12.21 pangbin@newspim.com

이어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건강히 무사히 잘 다녀오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다"라며 "항상 응원해주시는 엑소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언제나 모든 분들이 항상 웃는 일들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조심히 잘 다녀와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서운해할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이날 디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디오는 육군에 지원, 금일 입대일을 7월 1일로 통지 받아, 현역으로 성실히 복무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지난 5월 7일 시우민이 현역입대하면서 엑소 멤버들의 군복무가 시작됐다. 디오는 7월 1일 입대하는 관계로 엑소의 7월 콘서트에는 불참한다. 엑소는 7월 19일~21일, 26일~28일까지 6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연다. 

jyyang@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