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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젠텍, 결핵 진단키트 중국 임상시험 시작

  • 기사입력 : 2019년05월27일 08:36
  • 최종수정 : 2019년05월27일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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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바이오 진단 전문기업 수젠텍은 자사가 개발한 결핵 진단키트가 중국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로고=수젠텍]

결핵은 그 동안 가래를 이용해 진단해왔다. 이는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수젠텍은 세계 최초로 혈액을 통해 결핵을 진단하는 키트를 개발해 올해 초 국내 임상시험에서 성능을 인정받았다.

현재 식약처에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국내 뿐 아니라 최근 세계 3대 결핵 발생 국가인 중국 제약사와 임상시험을 착수했다. 수개월 내로 임상시험 결과가 나올 예정이며, 이에 따라 중국 제약사와 라이센스아웃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수젠텍 관계자는 "혈액 기반 결핵 진단키트의 라이센스-아웃 계약을 협의 중"이라며 "혈액 기반의 결핵 진단키트에 대한 시장 수요가 높아 여러 글로벌 진단회사들과 사업제휴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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