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72회 칸영화제 경쟁작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주인공 브래드 피트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기자회견장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2019.05.22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2일 21:16
최종수정 : 2019년05월22일 21:16
[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72회 칸영화제 경쟁작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주인공 브래드 피트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기자회견장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2019.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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