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1일 열린 일본 자민당 내 최대 파벌 '호소다(細田)파' 파티에서 의원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호소다파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속해 있는 파벌이다. 2019.05.21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2일 10:13
최종수정 : 2019년05월22일 10:13
[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1일 열린 일본 자민당 내 최대 파벌 '호소다(細田)파' 파티에서 의원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호소다파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속해 있는 파벌이다. 2019.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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