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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상공회의소, 수출입 기업 위한 인증업무 개시

  • 기사입력 : 2019년05월19일 13:59
  • 최종수정 : 2019년05월19일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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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류용규 기자 = 세종상공회의소는 서명등록, 일반무역인증, 일반 및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증명서 등 각종 무역관계 증명서에 대한 인증업무를 본격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무역인증 서류 발급을 희망하는 업체는 대한상공회의소 원산지증명센터 웹사이트(cert.korcham.net) 또는 세종상공회의소 방문을 통해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세종상공회의소 로고 [사진=류용규 기자]

원산지증명서는 수출품의 국내 생산을 증명하는 문서로, 현재 일반원산지증명서(비특혜)는 전국 상공회의소에서 발급하고 있다. 관세양허 및 FTA 원산지증명서는 상공회의소와 세관에서 발급하고 있지만, 그동안 세종지역에서는 무역증명 발급 기관이 없어 세종지역 수출·입 기업의 불편이 컸던 상황이다.

세종상의 관계자는 “무역거래에 필요한 서류에는 진정성 및 객관성 확보를 위해 공신력 있는 기관의 인증이 필요한데, 국제 상관습으로서 상공회의소의 인증이 가장 널리 통용되고 있다”며 “앞으로 각종 무역관계 증명서류 발급은 물론 전문 관세사와 함께 무역업무 관련 컨설팅을 수행하는 등 세종지역 수출·입 기업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icepen3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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