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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트럼프, 6월 하순 방한‥한미정상회담 통해 북핵 해법 집중 논의할 듯

  • 기사입력 : 2019년05월16일 05:36
  • 최종수정 : 2019년05월16일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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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하순 방한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올해 G20 정상회의는 오는 6월 28일~29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다.  

한편 청와대도 같은 시각 서면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6월 하순 방한을 발표하면서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외교 경로를 통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11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이후 교착 상태에 빠진 북핵 협상의 돌파구를 모색하는 한편 대북 인도적 지원과 한미 동맹 강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전망이다.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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