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72회 칸영화제 경쟁작인 짐 자무쉬 감독의 ‘더 데드 돈트 다이’(The Dead Don't Die)의 출연진인 틸다 스윈튼과 셀레나 고메즈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19.05.15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15일 21:07
최종수정 : 2019년05월15일 21:07
[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72회 칸영화제 경쟁작인 짐 자무쉬 감독의 ‘더 데드 돈트 다이’(The Dead Don't Die)의 출연진인 틸다 스윈튼과 셀레나 고메즈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19.05.15 |
g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