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울산경남

울산 시내버스 노사 밤샘 마라톤협상 끝에 극적 타결

임금 7% 인상·정년 연장 등 합의...15일 중 정상운행될 듯

  • 기사입력 : 2019년05월15일 10:26
  • 최종수정 : 2019년06월05일 09:32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울산 시내버스 노사가 밤샘마라톤 협상 끝에 극적으로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을 타결했다.

이에 따라 15일 오전 5시 전면파업에 들어갔던 시내버스는 오전 중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울산시청 홈페이지 갭쳐]2019.5.15.

울산 시내버스 노사는 전날인 14일 오후 2시부터 울산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교섭을 시작했지만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진통을 거듭했다. 하지만 협상 18시간 만인 15일 오전 8시 30분께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합의안은 임금 7% 인상, 정년 2020년부터 만 63세로 연장(현재 61세), 후생복지기금 5억원 조성 등이다.

노사 협상이 지연되면서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버스 파업으로 큰 불편을 겪었다. 

news2349@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