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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보호를 위한 환경 캠페인 '헬로우 베이비 펭귄'

그린포스트코리아·뉴스펭귄·영풍문고 주최
4~12일 영풍문고 종로본점

  • 기사입력 : 2019년05월02일 11:17
  • 최종수정 : 2019년05월02일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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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우진 수습기자 = 지구온난화 방지와 멸종위기종인 펭귄 보호를 위한 환경 캠페인 '헬로우 베이비 펭귄'이 오는 4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 종로본점 지하 2층 행사장에서 열린다.

'헬로 베이비 펭귄' 환경캠페인 포스터 [사진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환경을 생각해 지구 온도를 낮추기 위한 저탄소 습관을 유도하고, 지구 온도 낮추기 운동에 동참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펭귄은 환경지표종으로 현재 17종 중 11종이 세계자연기금(WWF)이 지정한 멸종위기종 혹은 취약종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이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눈이 내려야 할 남극에 비가 내리면서 어린 펭귄들이 저체온증으로 죽어가면서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다.

행사장에는 '펭귄의 눈물, 이제 당신이 닦아주세요'를 주제로 △아기펭귄이야기 △펭귄과 함께 찰칵 △아기펭귄에게 한마디 등 다양한 체험공간을 마련해 기후변화로 생존 위기에 처한 펭귄들의 눈물을 아이들과 함께 닦아 줄 수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주최측은 보고 있다.

캠페인은 영풍문고 이용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펭귄스티커와 책갈피를 선물로 증정한다.

에코유스 관계자는 “지구온난화로 높아진 해수면 상승에는 지구 한켠에서 죽어가는 펭귄들의 눈물도 담겼다"며 "펭귄의 눈물을 닦는 이번 행사가 기후대응에 많은 사람이 동참할 수 있는 들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전문매체 <그린포스트코리아>가 주최하고, 멸종위기 전문뉴스 <뉴스펭귄>과 사단법인 에코유스가 주관하며, 영풍문고가 후원한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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