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아시아 소재 제약사와 총 569억2392만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계약을 2건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2개 제품에 대한 공급계약으로 계약 규모는 각각 370억61,25만원, 198억6267만원 규모다.
회사 측은 "경영상 비밀유지 이유로 2022년 12월 31일까지 일부 공시 유보한다"며 "고객사 수요 증가시 협의 후 확정 최소보장 계약금액이 추가로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rock@newspim.com
2개 제품에 대한 공급계약으로 계약 규모는 각각 370억61,25만원, 198억6267만원 규모다.
회사 측은 "경영상 비밀유지 이유로 2022년 12월 31일까지 일부 공시 유보한다"며 "고객사 수요 증가시 협의 후 확정 최소보장 계약금액이 추가로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ro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