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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증시, 테러 공포에 6년여래 최저로 '자유낙하'

  • 기사입력 : 2019년04월24일 14:49
  • 최종수정 : 2019년04월24일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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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스리랑카 부활절 연쇄 폭탄 테러 발생에 이어 추가 테러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스리랑카 증시가 6년여래 최저 수준으로 곤두박질쳤다고 24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폭탄 테러 발생으로 인해 투자 심리까지 빠르게 얼어붙으면서 스리랑카 증시는 한국시간 기준 오후 1시40분 현재 5396.15까지 밀리며 2012년 12월 7일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전날에도 스리랑카 주가지수는 3.63%가 빠지며 7년여래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까지 공식 집계된 스리랑카 부활절 테러 사망자 수는 359명이며, 스리랑카 정부는 국내에 아직 무장세력과 폭발물이 남아 있을 수 있다면서, 추가 공격 가능성을 제기한 상태다. 

스리랑카 주가지수 1년 추이 [사진=트레이딩이코노믹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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