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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홍역 환자, 오늘 2명 더 늘어…누적 20명

  • 기사입력 : 2019년04월20일 20:18
  • 최종수정 : 2019년04월21일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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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류용규 기자 = 20일 대전에서 2명이 홍역 환자로 새로 확진돼 대전의 홍역 환자는 모두 20명으로 늘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생후 3개월 된 여자아기와 41세 된 남성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환자 2명은 대전의 최초 홍역 환자가 입원했던 대전 유성구 소재 소아전문병원에 들렀거나 입원한 전력이 있다고 대전시는 말했다.

이로써 대전의 홍역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지난달 28일부터 현재까지 누적 20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의 홍역 예방 안내문의 일부 [사진=류용규 기자]

대전시는 “20일 홍역 환자가 2명 더 늘었지만 이 20명 중 자택격리는 4명, 병원격리는 1명이며 나머지 15명은 격리가 해제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시는 “20일까지 홍역 환자와 접촉한 사람은 2187명으로 파악된다”면서 “2187명 중 모니터링이 해제된 사람은 357명이고 나머지 1830명에 대해서는 보건당국이 계속 모니터링 중”이라고 말했다. 

nicepen3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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