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에스디시스템은 세이와와 맺은 58억1040만원 규모의 차량용 단말기 개발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해지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75%에 해당하는 규모다.
에스디시스템은 "원가 상승으로 인한 발주처의 계약 해지"라고 설명했다.
justi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8일 18:59
최종수정 : 2019년04월18일 18:59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에스디시스템은 세이와와 맺은 58억1040만원 규모의 차량용 단말기 개발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해지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75%에 해당하는 규모다.
에스디시스템은 "원가 상승으로 인한 발주처의 계약 해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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