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 경제일반

[4/15 중국증시종합] 증권 섹터 약세 , 상하이종합지수 0.34 %↓

  • 기사입력 : 2019년04월15일 17:09
  • 최종수정 : 2019년04월16일 16:18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구글플러스구글플러스

상하이종합지수 3177.79(-10.84, -0.34%)
선전성분지수 10053.76(-78.58, -0.78)
창업판지수 1666.90(-28.83, -1.70%)

[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15일 중국증시는 '전고후저'의 약세 흐름을 보였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장중  2% 넘게 상승하며 3200포인트를 돌파했지만 오후장 들어 증권 및 축산 섹터 종목의 가파른 하락에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4% 하락한  3177.79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0.78% 내린 10053.76 포인트를 기록했다. 또 창업판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70% 하락했다.

이날 '증시 풍향계'로 꼽히는 증권 섹터는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오후장 들어 일제히 하락 전환했다. 이에 중국 증시의 주요 지수도 덩달아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증권섹터의 주요 종목인 중신증권(中信證券 600030) 및 광대증권(光大證券 601788)은 각각 1.94%, 0.99% 하락했다.

한편 각 기관들은 중국 경제 지표 개선이 향후 증시 상승을 견인하는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롄쉰(聯訊) 증권은 “3월 무역 수지 개선과 더불어 실물경제의 유동성 지표인 사회융자 규모가 예상을 넘는 수준을 기록하면서 증시 상승세를 촉발시키는 원동력을 제공하고 있다”며 “ 중장기적으로 상하이 종합지수가 3500포인트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타이(中泰) 증권은 “3월 중국의 사회융자 규모가 시장의 예상을 웃돌면서 단기적으로 증시 상승의 재료가 될 것”이라며 “실적 성장 회복세가 뚜렷한 업종 대장주가 유망 투자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대형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대형주로 구성된 금일 상하이50지수(SSE50)는 0.15% 상승했고 ,상하이선전(CSI) 300지수는 0.33% 하락했다.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臺, 600519.SH 귀주모태)의 주가는 0.77% 내렸다.  

15일 상하이 선전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3557억위안과 4201억위안을 기록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16% 내린(위안화 가치 절상) 6.7112위안으로 고시했다.

15일 상하이지수 추이[그래픽=텐센트증권]

dongxuan@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구글플러스구글플러스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