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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중·고교생 400여명 무상 의료기부 받는다

310명 체형 측정 및 관절·척추 질환 교정·치료
안과 분야 무상 의료기부 100여명은 9월부터
작년까지는 저소득층 학생만…올해부터 확대

  • 기사입력 : 2019년04월15일 10:40
  • 최종수정 : 2019년04월15일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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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류용규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4개 병·의원이 대전의 초·중·고교생 400여 명에게 관절·척추·안과 질환을 치료해주는 무상 의료기부를 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의료기부에 참여하는 대전의 4개 병·의원은 △바로세움병원 △호재활의학과 △써지탑병원 △밝은누리안과이다.

 

[자료=대전교육청]

대전교육청은 대전의 각 초·중·고교로부터 희망자 신청을 받아 올해 310명에게 바로세움병원·호재활의학과·써지탑병원에서 체형 측정 및 관절·척추 질환 교정과 치료를 무료로 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밝은누리안과는 오는 9월부터 100여 명에게 시력교정클리닉 치료 및 안경·렌즈 지원을 역시 무료로 하기로 했다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대전교육청은 “이들 4개 병원은 각각 2015년 및 2016년부터 대전의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무상 의료기부를 해왔다”며 “올해부터는 학생 소득에 관계없이 치료·교정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무상 의료기부를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학생들 선발을 마치고 치료·교정 일정을 잡기 위해 이들 병원에 통보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nicepen3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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