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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라남도 귀농·귀촌박람회 개막

12~14일 3일간, 광주광역시 예비 귀농·귀촌자들 몰려 성황

  • 기사입력 : 2019년04월12일 13:40
  • 최종수정 : 2019년04월12일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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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2019전라남도 귀농·귀촌박람회가 1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구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개막해 오는 14일까지 3일간 열린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전라남도 유현호 인구청년정책관, 농어촌공사 박종호 본부장, 광주시의회 김동찬 의장, 신안군 강영구 부군수, 전국귀농·귀촌중앙회 양동철 전남연합회장, 완도군재광향우회 김갑수 회장외 각 시.군 향후회장 등 행사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2019전라남도 귀농·귀촌박람회가 1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행사장 에서 개막식을 하고있다.[사진=지영봉 기자]

이번 광주시 행사는 전남귀농·귀촌인연합회와 전남일보가 공동주최하고 21개 전남 시.군 및 전라남도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귀농·귀촌 연합회는 각 시군에서 직접 생산한 농.수 특산물 전시·판매와 아울러 지역에 대한 홍보도 함께 하며, 귀농·귀촌 시 겪게되는 애로사항 등 귀농에 필요한 상담도 진행했다.

2019전라남도 귀농·귀촌박람회장, 귀농귀촌 상담을 하고있다.[사진=지영봉 기자]

또 한국농어촌공사, 농협 전남도지부 등 유관기관들이 참가해 농지임대, 농지연금, 귀농·귀촌 금융지원 등 각종 정보도 제공하면서 귀농·귀촌 인들에게 힘을 실어 줬다.

지난해 전남으로 귀농·귀촌한 인구 4만1000여 명 가운데 광주에서 전남으로 귀농귀촌한 인구가 1만2000여 명으로 타 시도에 비해 3배 이상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2019전라남도 귀농·귀촌박람회장 귀농귀촌 시 영농장비 등 사용방법 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지영봉 기자]

특히 지난해 전남 전체 귀농·귀촌인 가운데 39세 이하 귀농. 귀촌인들이 45%인 1만8000여 명을 차지해 전남은' 젊은 층 귀농·귀촌 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앞으로 2023년까지 24만명의 귀농귀촌인(귀어인 포함)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각종 지원정책을 수립, ‘돌아오는 농어촌 실현’을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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