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강원

동해시, 봄철 자살 고위험군 밀착관리…인적관리망 구축

  • 기사입력 : 2019년04월03일 14:28
  • 최종수정 : 2019년04월03일 14:28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밀착관리에 들어간다.

3일 시에 따르면 봄철에 자살률이 증가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공통된 현상으로 봄철 일조량 증가, 꽃가루, 미세먼지 등 계절적 요인과 졸업·구직 시기에 따른 불면증, 상대적 박탈감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된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강원 동해시청 [사진=동해시청]

이에 시는 주민들을 밀접하게 대면하는 방문건강 간호사, 홀몸노인 생활관리사, 의료급여 관리사가 우울증 측정 도구를 이용해 우울감 및 자살위험신호가 발견되면 동해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 대상자를 관리하게 된다.

또 유동인구가 많고 자살률이 높은 지역 등에 자살예방 현수막 게시,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 등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동해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집중관리로 자살 고위험군을 적극 발굴하고 인적관리망을 구축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자살률을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