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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보건소·경상대병원, 자살예방 '맞손'

  • 기사입력 : 2019년04월02일 11:13
  • 최종수정 : 2019년04월02일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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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뉴스핌] 최관호 기자 = 경남 하동군보건소가 생명을 존중하고 지역사회의 자살률을 줄이고자 경상대학교병원과 손을 잡았다.

하동군보건소는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연계체계구축을 위해 경상대학교병원과 응급실 이용 자살예방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하동군청 청사 전경 [사진=하동군] 2019.4.2

응급실 이용 자살예방사업은 경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에 대한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자살 재시도를 예방하려고 추진하는 정책이다.

경상대학교병원은 응급의학과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의 동의를 구한 후 하동군보건소에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사후관리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자살시도자에게 받은 지역사회 서비스 동의서를 하동군보건소에 제공하고 보건소는 의뢰받은 자살시도자에 대한 개입경과를 경상대학교병원과 공유하기로 했다.

김외곤 보건소장은 “자살시도자에 대한 적시의 치료와 지속적인 사례관리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자살사망률을 줄이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kh74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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