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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식품기업 TV·라디오 광고료 70% 할인된다

aT-방송광고진흥공사 업무협약
70% 할인 또는 250% 추가제공

  • 기사입력 : 2019년03월19일 15:55
  • 최종수정 : 2019년03월19일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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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앞으로 중소 식품기업은 TV나 라디오 등 방송광고를 70% 할인된 가격으로 홍보할 수 있게 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사장 김기만)는 19일 서울 aT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방송광고공사는 aT의 지원사업을 받는 모든 중소식품기업에 대해 TV와 라디오 등 미디어 광고비 70%를 할인해 주거나 250%의 보너스를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신현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수출이사(왼쪽)와 윤백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혁신성장본부장이 19일 서울 aT센터에서 '중소식품기업 광비 할인' 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aT]

이번 협약은 그동안 벤처기업이나 이노비즈, 글로벌 IP기업 등 혁신 인증을 보유한 기업으로 한정되어 있던 방송광고 지원을 aT 지원사업 대상까지 확대한 것이다.

방송광고공사의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을 통해 이뤄진다. aT 지원기업 중 방송광고 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업자는 4월부터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지원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중소식품기업이 자사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방송에 광고할 수 있게 되어 제품이나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개척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사진)
신현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수출이사(왼쪽)와 윤백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혁신성장본부장이 19일 서울 aT센터에서 '중소식품기업 광비 할인' 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aT]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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