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제약·바이오

[주총] 휴온스그룹 "작년 최대 실적…올해 성장 모멘텀 다양"

김완섭 대표이사 재선임, 이종정 상근감사 신규 선임 등 원안 결의

  • 기사입력 : 2019년03월15일 16:38
  • 최종수정 : 2019년03월15일 16:38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구글플러스구글플러스

[서울=뉴스핌] 김근희 기자 = 휴온스그룹의 코스닥 상장사인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가 15일 충북 제천시 바이오밸리 내 충북테크노파크에서 각 사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이 15일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휴온스글로벌]

휴온스글로벌은 재무제표 및 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500원, 주식배당 1주당 0.05주, 김완섭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 재선임, 이종정 상근감사 신규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결의했다.

휴온스도 재무제표 및 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800원, 주식배당 1주당 0.1주, 윤성태 부회장 기타비상무이사 신규 선임, 염창환 사외이사 신규 선임, 김교필 상근감사 신규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휴메딕스는 재무제표 및 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600원, 주식배당 1주당 0.07주, 이용국 상근감사 신규 선임 등의 안건도 통과됐다. 이 밖에 3사 모두 정관 일부 변경과 이사 및 감사보수 한도액 책정에 대한 안건을 승인 받았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하나돼 맡은 바 최선을 다했기에 3개사 모두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주사 체제의 안정적인 경영구조 하에서 각 자회사의 전문 사업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차세대 미래 성장을 책임질 사업 분야를 발굴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 부회장은 "올해는 그룹의 중장기적 미래 성장을 견인할 다양한 모멘텀이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4번째 국산 보툴리눔 톡신인 '리즈톡스'를 국내 출시한다. 덱스콤 G5 등 당뇨의료기기 사업을 본격화하고, 여성 갱년기 남성 전립선 기능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출시할 방침이다. 또 1회제형 골관절염치료제 '휴미아주'를 국내 출시하고, 휴온스메디케어·휴베나의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keun@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구글플러스구글플러스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